배고픈 개발자 이야기
그림으로 배우는 네트워크 5~6장 (feat.Quiz) 본문
퀴 즈
5장
Q1. HTTP/1.1에서 멀티도메인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?
-가상호스트(물리적 1대, 가상으로 여러대)라는 기술사용
Q2. Request를 받은 서버는 다른 호스트 같은 ip를 가진다 어떤쪽 엑세스인지 아는 방법은?
-URI로 완전히 구분해주거나 별도의 host header field가 필요함
Q3.서버에 멀티도메인 또는 중계 서버를 두는 이유?
-통신 효율을 높일 수 있음
Q4.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는 이유는?
-네트워크 대역 효율적 사용, 엑세스 제한, 엑세스 로그획득
-캐싱 프록시: 프록시 서버에 리소스 캐시를 보존하여 같은 리퀘스트가 왔을 때 오리진서버를 경유하지 않고 되돌려 주는 것
-투명 프록시: 메시지를 변경하지 않는것, 변경하는 것은 비투과 프록시
Q5. 게이트웨이(프록시와 비슷) 사용하는 이유는?
-게이트웨이를 사용함으로써 HTTP외에 다른 프로토콜 실행(서버) 가능
-클라이언트와 게이트웨이 사이 암호화 가능, 신용카드 결제 연계에도 사용됨(SQL쿼리로 DB접근)
Q6. 터널을 사용하는 이유는?
-SSL암호화를 통한 다른 서버와의 안전한 통신을 연결하기 위한 통신 경로 확립용
6장
Q1. End-to-end 헤더와 Hop by hop 헤더 이용하는 용도의 차이는?
-End-to-end는 최종 수신자까지 가야함, 캐시 리스폰스중 다시 전송해야하는것(보존) Hop by Hop은 한번의 전송에만 유효하며 프록시 또는 캐시에 의해 다시 전송되지 않을 수도 있음
-캐시 서버에 Cache-Control값에 따라 Client에 따라 반환여부 결정 가능
Q2. Connection 헤드 필드에서 Keep-Alive와 Close의 사용용도는?
-Keep-Alive는 HTTP/1.1버전 이전에 연결을 계속하기 위해 필요한 값이었지만 HTTP/1.1버전은 디폴트로 지속연결이 되기 때문에 연결을 끊고 싶을 때 Close로 지정할 필요가 있음
Q3. Client와 Server사이의 경로를 알기 위해 사용되는 필드는?
-Via필드 : 지나간 중계 서버들을 기록함, Max-Forwards : 3은 지나갈 수 있는 중계 서버 갯수 하나 지나갈때마다 1씩 감소하면서 via필드 한줄씩 추가
SSL프로토콜을 http에 끼워넣음, 인증서를 받음, 클라이언트 랜덤생성, 암호화방식, 세션아이디, 서버 랜덤생성, 암호화방식선택, 인증서 ->
HTTP는 Broadcast라 보안에 취약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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